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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개

 

오디션을 통해 발탁된 김마녀(보컬), 막시(기타), 옌(드럼), 효이(베이스) 4명으로 구성된 밴드 에이파티(A-Fati)는 운명애(運命愛)라는 뜻으로 운명에 대한 긍정적인 자세를 뜻한다.

이들 락커 본능의 운명을 그대로 담아내되, 해외 리스너들을 비롯한 많은 대중에게 어필할 수 있는 대중성을 갖추고 있는 에이파티는 데뷔 전 몇몇 공연을 통해 아시아권을 비롯한 해외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다.

에이파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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